
강아지 헥헥거림 요즘은 이상하게 여유가 많이 있네요 회사를 다녀오고 나서 이제 나만의 귀한 시간인데요 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나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요즘은 그냥 한가로이 놀고 있는 시간이 오히려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미래를 위해서 뭔가를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고 있습니다. 어깨도 아프고 여러가지로 몸을 괴롭히는것 같아요 일만으로 모든것을 만족할수는 없죠 내 자신을 위한 자기계발하는데 시간과 돈을 아낌없이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돈을 많이 벌어서 뭐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미 내집 마련하기에는 너무 비싸기도 하고 매일 회사를 다니긴 하지만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아무 쓸모가 없잖아요 그래서 건강과 돈 그리고 일을 균형있게 해서 자신의 시간을 소중히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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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29.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