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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화상연고 판매 여부

사람일이라는게 항상 알수 없는것 같아요 지금은 멀쩡하고 건강해 보이지만 언제 어떻게 아프고 상처를 당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사람에게는 마음의 상처 정신적인 상처도 있고 육체적인 상처도 있습니다. 우리가 다른사람을 말과 언어로 폭행을 저지르기도 합니다. 모든 싸움이 처음에는 말다툼 언쟁에서 비롯되죠

 

 

 

그래서 모욕적인 언행이나 다른사람을 비판하고 비난을 하면 고스란이 나한테 돌아온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물론 당장은 아무 문제 없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렇게 악랄하게 이야기한 나자신도 마음의 가책을 느끼게 되니까요

 

 

어렸을때는 아무것도 몰라서 그냥 지나갔을지 모르지만 어른이 되고 여러가지 사회생활과 경험을 하다 보면 아무래도 미안한 마음도 가지게 되고 그리고 나중에 가정을 이루고 부모가 되면 더욱 안쓰러운 마음을 가질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우리는 약간의 상처도 그냥 지나쳐서는 안될것으로 생각이 들어요 몸이 아플때는 우리가 약국에 가서 약을 구매를 합니다. 간단한 비상 상비약은 얼마든지 약국에서도 판매하니까요

 

 

갑자기 배탈이 나거나 배가 아프고 타박상에 상처가 나고 두통에 열이 나고 이런것은 모두 우리가 약국에서 마음만 먹으면 구매를 할수가 있죠

 

그리고 만약에 약국이 문을 닫았다고 하면 우리는 가까운 편의점에 가서 또 약을 구매하기도 합니다. 간단한 타이레놀 배아플때 복통 이런 약은 편의점에서도 판매를 해요

 

 

보통 우리가 밤이 되어서 약국도 문을 닫아야 하잖아요 퇴근을 하려다 보니 밤 10시면 문을 닫는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환자가 꼭 정해진 시간에 갑자기 아프고 통증이 생기고 그런게 아니잖아요

 

밤 12시에도 아니면 새벽에도 갑자기 복통 두통 열이 나고 이런 모든 병이 나타날때는 보통 편의점은 24시간 하니까 기본적인 약은 편의점에서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만약 화상을 입었을때 화상연고나 이런것은 편의점에서 판매를 할까요? 요즘은 편의점에서 안파는게 없다보니 때론 궁금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화상약은 편의점에서 판매를 안한다고 합니다.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약이라고 하면 일반 파스 소화제 그리고 감기약 해열진통제등을 판매를 하니까요 만약에 화상연고를 구매하시려고 하면 가까운 약국에 가서 구매를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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