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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뼈 부음
보통 하루에 어느정도 걸어야 우리가 건강에 좋다고 할까요? 예전 아이들은 애들과 놀때 운동장에서 다양한 운동을 합니다. 운동을 하다 보면 격렬하게 운동을 하게 되요
축구나 농구도 그렇죠 몸싸움이 치열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나가 떨어지게 되고 때로는 공에 맞기도 하고 친구랑 싸우기도 합니다. 그리고 누구보다도 빨리 달리기 위해서 엄청 뛰다 보니 다리를 삐기도 합니다.
순간적으로 삐끗하면 바로 다리에 이상이 있는것이죠 발목이 나가기도 하고요 그리고 어른들도 마찬가지에요 물론 아이들은 계속 뛰어놀다 보니 다치기 일쑤지만요
어른들은 여성들은 뾰족구두를 신고 다니다 잘못 짚어서 발목이 나갈수도 있고요 그리고 남자들도 마찬가지죠 앞만보고 걷다가 돌에 걸려서 넘어질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장애물이 있는데 이것을 못보고 지나치다가 다칠수도 있고 여러가지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우리는 조심을 해야 할것 같아요
항상 누누히 강조하지만 사고는 순식간에 일어나드라고요 너무 방심해도 안되고 그렇다고 항상 어디서 사고가 일어나지 않을까 두리번거리면서 걱정하고 조마조마하면서 지내는 것도 문제죠
마음은 항상 편안하게 가지지만 사고에 주의하면서 걸으면 크게 문제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조절을 잘못하고 자제를 못하기 마련이에요
운동을 하다가 순식간에 온몸이 다치기도 합니다. 하지만 성인들은 운동을 하려고 하면 일단 몸이잘 따라주지 않으니까 초반에 무리한 운동은 내가 알아서 삼가고 금지하는게 적당하죠
그리고 어디에 걸리지 않도록 넘어지면 자신이 손해니까요 그래서 일단 최대한 넘어지지 않고 다치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 하고요
설사 만약에 다리를 다쳤다고 하고 하면 제일 쉽게 우리가 타박상으로 해서 살이 까지거나 아니면 상처가 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럴때는 후시딘이나 연고를 발라줘서 상처가 덧나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하죠
제일 중요한것은 깨끗한 물로 잘 씻어주고 상처부위를 잘 소독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만약에 퉁퉁 붓거나 아니면 퍼렇게 멍들었다고 하면 얼음찜질을 해주는것도 중요하고요
최대한 몇일간을 발을 사용하는것을 주의를 해야겟죠 그래서 병원에 가면 깁스를 하게 됩니다. 복숭아뼈가 부엇다는 것은 크게 부딛치거나 아니면 큰 충격을 당한것임으로 상처가 아물때까지 최대한 발 사용을 자제하고 병원에 가면서 목발을 짚고 다니면서 통원치료를 해야겟지요